글 민주주의와 평화 – 군포시민교육센타강의록
민주주의는 국내문제, 평화는 국제문제로 흔히 구분되는데 이 두가지를 하나로 통합하기가 쉽지않은 문제임을 강의수락 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글들을 참고하면서 몇일 고민한 끝에 정리한 글입니다. 권리가 영구불변한 개념이 아니라 자본주의생산양식에서 역사적 규정을 받는다는 사실, 즉 권리는 역사적개념이기에 소멸한다는 사실에 기초해 국가권력과 국제권력을 조망해보고자 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계산’에 대한 철학적 정의를 새롭게 해보았습니다. 강의는 7월 11일로 공고되어 있지만 12일(금) 15시로 변경되었습니다.
글 민주주의와 평화- 군포시민교육센타강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