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된 기왓장 틈새로 이름모를 풀들이 피고 집니다. 스스로 일군 대지가 아닌 이상 기왓장 틈에 튼튼한뿌리를 내릴 순 없는 일입니다. -용흥궁
1849년 6월6일 강화도령 원범이 왕이되어 강화를 떠납니다. 그러나 세도정치의 벽에 막혀 뜻을 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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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933-2308 leesiwoo 연락처 이시우사진가 전화번호
사진가, 비무장지대에서의 사색, 대인지뢰 사진전작품, 평화 및 역사강좌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