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과 함께 비를 맞으며, 수백년동안 비바람 맞을 것을 알면서도 부동의 표정을 조각한 이유를 알듯 했습니다. 신념이란 어둠에서 밝음을 볼줄아는 열린 마음입니다. -정제두묘 문인석
1709년 8월 하곡리에 정제두선생이 이사왔고 제자들이 그의 뒤를 따라 왔습니다. 그의 학문은 이광명, 신대우, 이광사, 신작, 이긍익을 거쳐 이시원, 이건창, 정인보로 이어지며 강화학파를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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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933-2308 leesiwoo 연락처 이시우사진가 전화번호
사진가, 비무장지대에서의 사색, 대인지뢰 사진전작품, 평화 및 역사강좌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