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던 교회마루바닥에 빛이 들었을 때 비로소 마루의 결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빛은 어두운 곳에서 보여지기보다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 교동달우물교회
1926년 박두성이 한글점자 훈맹정음을 반포합니다. 달우물마을에서 태어나 맹아학교교사로 일하던 박두성선생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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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933-2308 leesiwoo 연락처 이시우사진가 전화번호
사진가, 비무장지대에서의 사색, 대인지뢰 사진전작품, 평화 및 역사강좌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