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시대, 냉전의 유물 유엔사 – 천주교전국졍의평화위원장신부연수강의 2019.6.24
[정의평화위원회] 전국정의평화위원장 신부 연수 • 일정 : 6월24일(월) ~ 6월25일(화) • 시간 : 15:00 • 주최 : 정의평화위원회 • 연락처 : 02-460-7622 • 장소 : 대전교구 대철회관 http://www.cbck.or.kr/page/eventdiary.asp?CurDay=2019-06-24&p_code=k1100 나의 눈가슴으로 인하여 세상에 그늘진 곳이 줄어들기를 나의 코가슴으로 인하여 세상이 더…
북한의 공격적 평화주의- 퀘이커서울모임강연 2019.5.26 13:00
마태복음 5장 9절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퀘이커 서울모임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화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일반인들도 참석이 가능하니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1. 일시 : 2019년 5월 26일 13:00~15:00 2. 강사 : 이시우(사진작가) 3….
풀꽃세상 20주년 환경특강-2019년 6월 21일(금요일) 14시 00분 장소변경 한겨레교육문화센타
정상명 화가·최성각 작가 등 풀꽃세상 창립 20돌 ‘환경특강’ 등록 :2019-06-19 20:59수정 :2019-06-19 22:11 왼쪽부터 이시우 사진가, 정상명 화가, 최성각 작가, 박병상 박사, 심재훈 대표. 자연물에게 ‘풀꽃상’을 드리며 생명보호운동을 해온 풀꽃세상을위한모임(대표 심재훈)이 창립 20돌 기념으로 ‘환경특강’을 연다. 풀꽃세상은 21·22일 이틀 연속…
글 민주주의와 평화 – 군포시민교육센타강의록
민주주의는 국내문제, 평화는 국제문제로 흔히 구분되는데 이 두가지를 하나로 통합하기가 쉽지않은 문제임을 강의수락 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글들을 참고하면서 몇일 고민한 끝에 정리한 글입니다. 권리가 영구불변한 개념이 아니라 자본주의생산양식에서 역사적 규정을 받는다는 사실, 즉 권리는 역사적개념이기에 소멸한다는 사실에 기초해 국가권력과…
평화의 시대, 냉전의 유물 유엔사를 해체하라-자주시보 2019.4.25
“평화의 시대, 냉전의 유물 유엔사를 해체하라”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4/26 [06: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평화의 시대, 냉전의 유물 유엔사 해체를 촉구하는 1차 국제 선언’이 발표됐다. (사진 : 민중당) © 편집국 각계 단체 및 인사들이 주한유엔군사령부(유엔사)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유엔사는 미국이 실제 주인인 불법 페이퍼 컴퍼니’-유엔사 해체를 촉구하는 1차 국제선언 발표-통일뉴스
‘유엔사는 미국이 실제 주인인 불법 페이퍼 컴퍼니’ 민중당 등 국내외 단체·인사, ‘평화시대, 냉전의 유물 유엔사 해체를 촉구하는 1차 국제선언 발표’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승인 2019.04.25 16:09:39 ▲ ‘유엔사 해체를 촉구하는 1차 국제선언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이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사진-통일뉴스…
평화의 시대, 냉전의 유물 유엔사 해체를 촉구하는 1차 국제 선언발표 기자회견 2019.4.25
평화의 시대, 냉전의 유물 유엔사 해체를 촉구하는 1차 국제 선언발표 기자회견 일시 : 2019년 4월 25일 오전 11시 장소 : 프레스센타 주최 : 1차 선언참여단체 주관 : 민중당 사회 : 민중당 신창현 대변인 참석자 소개 / 선언 참여 현황 소개…
In the era of peace, dissolve the UNC, the relic of the Cold War 2019.4.25
In the era of peace, dissolve the UNC, the relic of the Cold War. On July 7, 1950,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commended the creation of a US – led the unified command, but the United States referred to…
平和の時代、冷戦の遺物、国連軍司令部を解体せよ 2019.4.25
平和の時代、冷戦の遺物、国連軍司令部を解体せよ。 1950年7月7日、国連安保理は米国が主導する統合司令部の創設を勧告したが、米国はこの司令部に国連の名前を盗用し、国連軍司令部と僭称した。 国連事務総長が2回ほど公式確認したように在韓国連軍司令部は国連の傘下機構ではない。 しかし、在韓国連軍司令部は国連の安保理の決議なしに韓半島で戦争を始める権限、北朝鮮地域に関する占領権限、日本政府の合意なしに日本の基地の使用権と役務を受ける権限まで所有している。 従って、在韓国連軍司令部は、停戦定とは関係なく韓半島の平和と日本の平和憲法まで脅かす危険な戦争機構である。 国連の機構のようにふるまって来た在韓国連軍司令部は、長い間国際社会の批判を受けて来て、その結果1975年代30回国連総会で国連軍司令部の解体が決議された。 このように平和協定の締結以前であっても、国連軍司令部は既に解体されるべき機構なのである。 しかしながら、韓半島の平和の時代に逆行するように国連軍司令部を強化しようとする動きが現れている。 又、南北間の軍事、経済協力事業を統制する等、直接的な障害を作り出している。 これは韓国と日本及び国連加盟国の市民の意思に反することであり、ここに私達は在韓国連軍司令部の解体を強く要求する。 1.米国政府は在韓国連軍司令部を解体せよ。 2.米国政府は在韓国連軍司令部を表に立て、南北の協力事業を妨害するな。 3.国連は在韓国連軍司令部の国連という名称盗用を中断させよ。 4.国連は、米国が1975年国連軍司令部解体の決議を履行するように強制せよ。 2019年4月25日 1. 국내단체 및 인사(Domestic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조영건(경남대학교 명예교수) / Cho Young-gun(Professor Emeritus OF Kyungnam University) 이장희(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 Lee…
지금 조선반도는 무엇을 묻고 있는가(東京: 彩流社, 2019) 표지사진
지금 조선반도는 무엇을 묻고 있는가 -민중의 평화와 시민의 역할·책임 いま、朝鮮半島は何を問いかけるのか – 民衆の平和と市民の役割・責任 (東京: 彩流社, 2019) 内海愛子, 中野晃一, 李泳采, 鄭栄桓 http://www.sairyusha.co.jp/bd/isbn978-4-7791-2517-1.html 토오쿄오 사이류사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에 저의 사진 2장이 사용되었습니다. 전면에 강원도 고성 건봉사 계곡에서 찍은 철망사진과 후면에 연천 비무장지대를 관통해 흐르는…
‘제주오키나와평화기행’ 내용 일부수정
졸저 ‘제주오키나와평화기행’(도서출판 말)p.428(첨부화일)에는 김달삼이 대정읍 하모리 이종우의 집에서 해주인민대표자회의에서 발표할 문건을 작성했다고 적혀있다. 이 부분을 수정한다. 이종우의 집이 아니라 이공우의 집이었다. 사진의 하모 중앙로 67번길 일번지가든 옆 주차장 역시 이종우의 집터가 아닌 이공우의 집터이다. 이종우에 대한 다른 기록은 그대로 유효하다….
기무라 히데토 선생님의 광주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 강의 안내 2019.4.12
조선학교의 판결을 봐서 느끼는 것 나가사키. 기무라 히데토 1.안녕하세요. 기무라 히데토라고 합니다. 이번 5.18에는 민주화운동을 배우고자 해서 일본에서 사람을 모집하여 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예비답사로 온 것입니다. 근데 박승훈 목사님이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시니까 기쁘기도 하고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기도 합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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