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에 흙이 열렸을 때 당신의 유골은 작정하기라도 한 듯 이미 흙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 버림받은 생명으로, 죽어서도 진실을 말할 수 없는 백골진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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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933-2308 leesiwoo 연락처 이시우사진가 전화번호
사진가, 비무장지대에서의 사색, 대인지뢰 사진전작품, 평화 및 역사강좌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