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로 다리와 두 아들을 잃고 의족에 갇혀 의족자국, 양말자국이 살결이 된 채 손녀마저 맡아 기르고 있는 어머니. 아! 어머니의 다리
Name *
Email *
Website
032) 933-2308 leesiwoo 연락처 이시우사진가 전화번호
사진가, 비무장지대에서의 사색, 대인지뢰 사진전작품, 평화 및 역사강좌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