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은 80년동안 철로를 부여안고 자신을 박아놓고 있었습니다. 때론 포화와 싸우며, 때론 무관심과 싸우며, 그러나 무엇보다 자신과 싸우며…
Name *
Email *
Website
032) 933-2308 leesiwoo 연락처 이시우사진가 전화번호
사진가, 비무장지대에서의 사색, 대인지뢰 사진전작품, 평화 및 역사강좌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