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토론회 기사  이시우  2006/12/06  948

‘제주해군기지’ 토론회 기사 이시우 2006/12/06 948

▶이날 토론회에서 이시우 사진작가는 “제주기지를 드나들 미군 함정들에 대한 통제문제 를 제기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미 해양패권 군사적 발판될 것” 평화네크워크 등, ‘제주해군기지’ 토론회 개최 [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2006-12-05 오후 3:49:06 ▶5일 희망포럼 회의실에서 평화네크워크 등이 주최한 ‘평화의 섬 제주도…

정치, 사회적 위기에 빠져잇는 멕시코 이시우 2006/11/30 970

정치, 사회적 위기에 빠져잇는 멕시코 안 태환/전 외대강사 지난 7월의 대통령 선거의 부정선거 시비가 촉발시킨 멕시코의 정치적 위기는 단순히 현 집권세력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멕시코의 국가와 정치체제를 뿌리에서부터 흔들고 잇다 부정선거 시비의 핵심은 몇가지로 나눠볼 수 잇다 첫째 텔레비 유료광고를…

파나마에 불발탄 10만여개 이시우 2006/10/23 1078

미군은 파나마에 불발탄 10만여개 남겼다 [은폐된 진실, 반환미군기지 오염⑥] 존 린드세이 폴란드 기고 오마이뉴스(news) 파나마는 파나마 운하 조약에 따라 1999년 12월31일 미군이 사용하던 시설을 반환받았으나 불발탄 제거 등 환경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사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군은 이미 반환되었다는 이유로…

우리는 이미 PSI에 참여중이다 이시우 2006/10/15 889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66222 우리는 이미 PSI에 참여중이다 [주장] 유엔 대북 결의안과 우리에게 남은 두개의 길 최재천(cjc1013) 기자 ▲ ‘봉쇄’를 핵심으로 하는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이 나왔다. 사진은 지난 6월 30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 모습. ⓒ 유엔 포토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김제영,청주열화우라늄탄 논평 이시우 2006/10/13 946

매화타령 삼매의 조선일보 논설위원 칼럼 청주기별 webmaster@cjgb.net 김 제 영(소설가, 시사평론가) 한국의 수원 기지에는 1,360,181발 청주 기지에는 933,669발 오산 기지에는 474,576발의 방사능 무기인 열화 우라늄탄이 보관되어 있음이 미국의 기밀 해제 문서에서 공식 확인되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고 소문이 난 사진작가 이시우의…

2003신언관씨, 청주열화우라늄탄폭로 이시우 2006/10/13 1051

청주 미공군기지에 열화우라늄탄(BDU)있다. 신언관씨 기자회견 김창규 gyu33@hanmail.net ▲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신언관씨 회견모습 2003년 4월 24일 오후 2시 충북도청 지방기자실에서 며 신언관씨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 미공군기지에 있는 열화우라늄탄(BDU)은 본국으로 보내져야 한다’ 1. 지난 미영연합군에 의한 이라크 침공은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 인류의…

미, ‘사령부에 한국군 편입’ 구상-최재천의원 이시우 2006/08/23 770

2006년 8월 22일 (화) 15:53 오마이뉴스 “미, ‘사령부에 한국군 편입’ 구상 참여정부, 전작권을 ‘자주’로 포장” [오마이뉴스 김태경·이종호 기자] ▲ 최재천 열린우리당 의원. ⓒ2006 오마이뉴스 이종호 “미국이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반환 연도로 2009년을 얘기하는 것은 동북아 사령부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최재천 열린우리당…

다시 주목받는 ‘미군기지이전협정 재협상’ 이시우 2006/08/23 755

2006년 8월 23일 (수) 13:15 민중의소리 다시 주목받는 ‘미군기지이전협정 재협상’ 지난 8월 15일 조선일보에는 “미군측 일각에선 작전통제권 한국군 단독행사가 이뤄지면 연합사가 해체되고 주한미군도 재편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에 평택기지사업에 이를 일찌감치 반영, 기지 규모를 적절히 축소하는 것이 한국내 반미감정 완화에도 도움이…

북, “주한미군 열화우라늄탄 274만발 보유” 이시우 2006/08/23 835

북, “주한미군 열화우라늄탄 274만발 보유” 조평통 서기국보도, 통일뉴스 특종보도 재확인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2006-08-19 오후 3:43:47 북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18일 서기국보도 제922호를 통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수원, 청주, 오산 등 미군기지들에 렬화우라니움탄을 무려 274만발이나 보유하고있다”고 밝혔다. 19일자 노동신문에 실린 조평통 서기국보도는 외신을…

嘉手納にウラン弾40万発-okinawatimes 이시우 2006/08/08 604

http://www.okinawatimes.co.jp/day/200608031300_06.html 2006年8月3日(木) 朝刊 3面 嘉手納にウラン弾40万発/01年数量判明は初  米空軍嘉手納弾薬庫地区内に二〇〇一年当時、約四十万発の劣化ウラン弾が保管されていたことが二日、米国の情報公開法に基づく、米空軍の公開資料で分かった。嘉手納基地は二〇〇〇年五月に同弾薬庫内での劣化ウラン弾の保管を認めていたが、具体的な量が明らかになったのは初めて。現在も保管されているかどうかについて防衛施設庁は「米軍は弾薬の数や移動の有無を一切、明らかにしていないため、把握していない」としている。  県の花城順孝知事公室長は「情報公開を求め、事実関係を確認した上で対応する。劣化ウラン弾にかかる管理の徹底と適切な処理を日米両政府に求めていきたい」としている。  三日から広島市内で開催される「ウラン兵器禁止を求める国際連合」(ICBUW)第三回国際大会で、韓国の平和運動家で写真家のイ・シウさんが報告する。  ICBUWの嘉指信雄広島大会実行委員長によると、〇一年二月、米国フレンズ奉仕団ハワイ支部のカイル・カジヒロ幹事が米国の情報公開法に基づき、ハワイの米太平洋軍司令部に米軍基地の劣化ウラン弾に関連する全記録の公開を申請。  米太平洋空軍は〇三年八月、「ハワイなどの米国領内には劣化ウラン弾を保管していない」と回答した上で、嘉手納基地のほか、韓国のオサン、スウォン、チョンジュの三空軍基地に貯蔵していることを認めたという。

沖縄・米空軍嘉手納基地:劣化ウラン.. 이시우 2006/08/08 634

http://www.mainichi-msn.co.jp/kokusai/america/usa_c/news/20060802k0000m040167000c.html 沖縄・米空軍嘉手納基地:劣化ウラン弾40万発を保管  沖縄県の米空軍嘉手納基地に01年当時、約40万発の劣化ウラン弾が保管されていたことが、米情報公開法に基づいて米空軍が公開した資料で分かった。湾岸戦争(91年)で米空軍が使用した劣化ウラン弾の約半分に相当する量となる。同基地は00年5月、劣化ウラン弾を弾薬庫に保管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が、具体的な量が明らかになったのは初めて。  米ハワイ州在住の米国人平和活動家、カイル・カジヒロさんが01年2月、米太平洋軍の劣化ウラン弾に関する全記録の公開を請求。米空軍は同年8月、「嘉手納基地と韓国の烏山(オサン)空軍基地から提供された記録」として公開した。  ◇米空軍の情報公開資料で判明  資料には、劣化ウラン弾の種類や量の一覧表があり、嘉手納基地については「30MM API/HEI PGU 14B/B AJ」(30ミリ装甲貫通焼夷(しょうい)弾/高性能焼夷弾)など5種類の弾丸名と量が記載。30ミリ装甲貫通焼夷弾は、戦車や装甲車を上空から攻撃する戦闘機に搭載されるといい、5種類の総量は39万8768発に上った。また、韓国の各基地は▽水原(ス・ウォン)基地約136万発▽清州(チョン・ジュ)基地約93万発▽烏山基地約45万発--だった。  米空軍嘉手納基地は毎日新聞の取材に対し、「我々の兵器には劣化ウラン弾を使えるものもあるが、政策上、特定の弾薬の保管場所や量を明らか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訓練では劣化ウラン弾を使っておらず、取り扱う軍関係者や周辺地域の安全には最大限配慮している」と答えている。  今月3~6日、広島で開かれる「劣化ウラン兵器禁止を訴える国際大会」で、同じ資料を分析した韓国人平和活動家が、この問題について発表する。【遠藤孝康】  【ことば】劣化ウラン弾 原子炉や核兵器に使用する天然ウランを濃縮した後に残る核廃棄物「劣化ウラン」を弾頭に備えた弾丸。鉄や鉛などより比重が重く、貫通力に優れる。燃焼の際に放射能を帯びた微粉末が飛散することから大気や土壌などの汚染が懸念されている。また、微粉末を吸い込むと肺にとどまるため、白血病やがんなど健康被害との因果関係が疑われている。 英文を読む 毎日新聞 2006年8月2日 3時00分

미 국방부, “주한 미군 추가 감축하겠다” 이시우 2006/08/08 697

미 국방부, “주한 미군 추가 감축하겠다” [노컷뉴스 2006-08-08 06:02] 광고 “전시작통권은 준비안되면 이양안한다” 미국은 전시작통권을 2009년에 한국에 넘기기를 바라며 주한 미군의 추가 감축을 기정사실화했다.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주한 미군에 대한 비공개 브리핑을 갖고 “미국은 2009년까지 전시작전통제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