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1심무죄판결까지의 기록
김영곤선생님의 탄원서 김은옥 2008/06/03 5261 여의도에서 강사교원지위쟁취를 위해 이 추운겨울 천막농성중인 깅영곤선생님과 강사노조선생님들이 198명의 서명을 받아 탄원서를 제출해주셨습니다. 선고전에 2차 탄원서를 보내시겠다고 했습니다. 강사노조 싸움만도 힘에 벅차실텐데 저에게까지 신경을 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7형사부 한양석 판사님께 사건번호 2007고합558 국가보안법위반등 이승구사건…
2008년 1월13일까지의 기록
이시우선생님, 13일 대전행사장 오시는 길 안내입니다^^ [1] 대전충남평 2007/12/11 3025 이시우선생님, 안녕하세요. 대전충남평통사의 박석진입니다. 12월13일(목) 대전충남평통사 평화까페관련 안내입니다. 장소는 서대전역네거리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입니다. (서대전역에서 도보로 15분정도, 택시를 이용하시면 기본요금나옵니다. 서대전역에 내리셔서 사람들에게 물어보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는 저녁7시부터 시작하구요, 선생님…
이시우 국가보안법에 대한 명상(88일째) 진행상황^^ [2] 김은옥 2008/02/12 10201
12/3(월) 국회출발(통일로 ~ 임진각 ~ 강원도 고성 ~ 부산 ~ 12/4(화) 서강대교 건너기 조금전 12/5(수) 서강대교 지남 12/6(목) 13차 재판 12/7(금) 신촌로터리 – 이대역사이 12/8(토) 이대역지나 – 서대문방향 12/9(일) 서대문역 도착 조금전 12/10(월) 독립문역 도착 12/11(화) 서대문형무소 앞 도착 12/12(수)…
12월7일까지의 기록
펌]무거운현실 경험했기에, 피해갈 수는 없다-프레시안 김은옥 2007/11/12 1562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71109145418 “무거운 현실 경험했기에, 피해갈 수는 없다” [범국민행동의날 릴레이 기고ㆍ끝] 평화 사진작가’ 이시우를 만나다 2007-11-10 김진일/2007 범국민행동의날조직위원회 홍보위원 “아직도 국가보안법으로 잡혀가는 사람이 있어요?” 지난 5일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3보…
국가보안법과 헌법3조에 대한 명상을 시작하며.., 이시우 2008/01/01 1837
국가보안법과 헌법3조에 대한 삼보일배 명상을 시작하며 처음 시작은 이랬다. 지난 월요일 학생들을 중심으로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삼보일배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엔 학생들이 삼보일배를 하다가 강제연행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서울 시경에서는 집회허가가 필요 없다고 통보를 해왔다는데 관할서인 영등포경찰서는 서장까지 직접나와 삼보일배도…
11월17일까지의 기록
펌>사진작가의 ‘보안법 폐지’ 시위-한겨레 이시우 2007/09/27 1594 한겨레홈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사진작가의 ‘보안법 폐지’ 시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던 사진작가 이시우씨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피해자 가족모임의 보안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9월21일까지의 기록
평화운동가 이시우 작가 석방 환영식 [2] 김동현 2007/09/19 1340 평화운동가 이시우 작가 석방 환영식 이시우 작가의 석방을 환영하기 위해서 오늘(9.18) 정동에 있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모였습니다. 반년간의 옥고를 치루면서도 밝게 웃고 있는 이작가의 내공이 대단해 보입니다 ^^ 그동안 무죄석방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이시우 작가의 출소인사2007/09/16 3171
이시우 작가의 출소인사 뜻하지 않은 보석통보를 받은 것은 그러니까 9월14일 금요일이었습니다. 4월19일이 구속된 날인데 정확히 그것이 뒤집혀진 날이었습니다. 마침 운동나가던 사동 사람들이 저의 보석소식을 듣고 웅성거렸습니다. 저의 독방에 제 키만큼 쌓여져 있는 경찰 수사자료를 보아온 그분들께도 뜻하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석방까지의기록
이시우사진작가 전시회및 기타일정 [4] 대책위 2007/07/19 1382 ■ 이시우사진작가 사진전 및 기타일정 – 7월 22일(일) 임진각 평화의 달(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외) – 7월 23일(월) 국가보안법 가족문화제(오후4시,국회 헌정기념관) – 7월 23일(월) ~ 7월27일(금) 마산,창원,진해 순회전시회(경남진보연합(준)) – 7월 26일(목) 이시우사진작가 3차 재판 – 7월 26일(목)…
우성에게 보낸 편지
선식10일째^^ 우성에게( 이시우) [1] 김은옥 2007/08/29 989 꽃 [2007/07/19]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워…외로움을 떨쳐 버릴 힘은 역시 꿈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성에게(3) – 이시우 [1] 김은옥 2007/08/29 1075
2007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에 초대합니다 2007/07/28 1444
“2007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에 초대합니다 [4] 고려산 2007/07/28 1444 “2007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이모저모 (2007년 7월 27일) ★ 동영상 뉴스자료 출처 : YTN ——————————————————————————– “막힌 강길 열어라, 죽은 뱃길 열어라” 정전협정 54주년 맞아 강화도 ‘7.27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문제에 대하여 오철근 2007/07/13 1033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문제에 대하여 오철근 2007/07/13 1033 ‘이논문은 한미동맹 50년에 즈음한기고’로서 이시우님이 비폭력 평화물결 평화감시팀장으로 있을 때 공부지도를 한 내용입니다. 유엔사 문제공부모임 내용과 자료 2005. 6. 1 비폭력평화물결 제1회(6월1일): 유엔군사령부 문제의 개요 – 유엔기관으로서의 유엔사 -안보리결의 필요 없이 전쟁돌입 가능성, 북한…
최근 답글